제 62차 창업경영포럼 및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임시이사회

일시 : 2019. 11.18 오후 7시 00분

장소 : 과천 본점

 

개회에 앞서 성원보고가 있겠습니다.

인원 : 이사 3명, 총 11

 

지난 회 차 이사회 경과보고를 김은정 이사님이 해 주시겠습니다.

경과보고 : 김은정

이승목 : 수고하셨습니다.

이승목 : 진행

 

예정발의) 12월에 21일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시상식 있고, 우리 조합은 12월 말일로 결산처리를 해야합니다.

 

예정발의

우리 조합은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결산보고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중심으로 배당이 나가야합니다.

배당 금액 기준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기본법은 출자배당이 20%가 있지만 이용배당, 활동배당은 50%로 되어 있습니다.

활동배당은 다른 문제인데, 1좌만 있어도 활동한 수치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대표단 배당 5%는 소개한 조합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면 된다.

조합원에 따라서 조합회비가 다른 경우도 있다.

 

활동배당 50%에 대해서는,

매월 내는 조합비 20%,

조합몰 이용 10%,

오프라인 행사 때 출석률 20% 이렇게 활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롯데카드는 발급이 저조하기 때문에 아직은 …

롯데카드 활용한 분은 정비해서 조합몰에 합치면 되겠다.

 

송우선 : 조합원 모집에 대한 상황이 필요한 것 같다.

여기 계신 분들은 봉사개념이 많기 때문에 조합원을 모집할 시간이 부족하다.

이승목 : 그래서 출석률에 포함된 것으로 하면 된다.

 

송우선 : 조합원 숫자는 당해년도 기준인지요?

이승목 : 항상 당해년도 기준이다.

조합원 모집이 당해년도가 맞는게 50%가 제일 크기 때문에 당해년도에 기여한 부분을 측정할 수가 있다.

 

다음 주 중에 mou예정 되어 있습니다. 블록체인 관련 사단법인입니다.(안동수 박사 관련)

전 KBS부사장 안동수 박사님 아들이 메니지먼트사를 운영합니다.

김은정 이사님은 홈쇼핑, 방송과 관련하여 입찰공고 올리셨는지요?

김은정 : 네

 

이승목 : 12월 중순 쯤에 gio가 공식 발행될 것 같습니다.

 

(안건1)승압건에 대한 긴급발의

이명식 : 전기에 대해서 긴급발의해서 오늘 결정하면 좋겠습니다. 승압에 대해 긴급발의합니다

차재성 : 제가 이미 허락했는데…, 지금도 허락하니 승압하면 좋겠다.

이승목 : 우리가 20K 이상 하면 차재성 회장께 피해를 끼치는 게 아닐까요?

차재성 : 계량기를 달면 된다.

(생략)

승압을 하게 되면 외부선을 전부 굵은 선으로 교체해야한다.

이명식 : 20K 승압 관련 200만원, 인건비 등 200만원 정도 들어간다.

 

이승목 : 전기는 긴급이고 또 100만원 이상 들어가는 항목이니까 긴급 발의로 동의 제청 받겠습니다.

 

김대원 : 연통을 설치하면 나중에 문을 갈아야 하는데, 2중 일을 안 하면 좋겠다.

(생략)

차재성 : 내게 휘어지는 난방기가 있다. 경유로 사용 할 수 있으니 활용하면 좋겠다.

김대원 : 불 피우는 부분은 화재의 위험도 있기 때문에 자재를 하면 좋겠다.

어짜피 할거면 승압을 하기 때문에 계산을 해서 영구적으로 하면 좋겠다.

김종성 : 전기가 최고로 들어오는 것이 65K로 들었다.

금액 차이가 많이 나지 않으면 최고로 하면 새로운 변압기로 바뀌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온실이기 때문에 2중 비닐로 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승목 : 다 돈과 관련되기 때문에 이번 겨울 나는 것만 생각하면 좋겠다. 모두 조합원들의 돈이기 때문에 허리때를 졸라매서 아끼면 좋겠다.

빼치카는 김종대 총재님이 아이디어를 내셨고, 테스트를 해 보니 열량도 좋더라. 고구마도 구워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

앞으로 조합원 확충에 신경을 많이 쓰면 좋겠습니다.

 

본 안에 대해서 동의와 제청 받겠습니다.

차재성 동의

송우선 제청

동의와 제청이 나왔으므로 본 건에 대해 찬성하시는 분은 거수로 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원 11명 중 9명 찬성으로 본 건은 통과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송우선 : 랜딩 55만원인데 평가부분이 200만원이 있다.

이승목 : 원칙을 수정하는 것 보다 올해도 1년 유예로 하면 되겠습니다.

상패값도 작년과 같습니다.

한성희 대표님 말씀 있겠습니다.

한성희 : 이번에 파주시에 호텔을 인수하여 개업식을 하게되었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판문점과 삼팔선이 있기에 각국 대사님들의 대화의 장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소협과 함께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승목 : 파주에 협동조합을 3개를 지역기반으로 만든 적이 있다.

파주시민들은 일반시민들과 다르더라, 전원일기처럼 그런 분위기가 많더라. 파주에 저희 조합원, 평가원을 호텔을 중심으로 해서 지역 유지분들을 활용하면 좋겠다. 그리고 목사님들 모임이 있다. 특히 파주 보건의료사회적협동조합도 만들었기 때문에 그 목사님들이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파주 시민들의 10%만 조합원으로 가입시켜도 좋을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호텔이 거점이 돼서 조합원을 모집하는 플렛폼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생략)

안정적인 수익도 중요하지만 조합원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오프라인 행사가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파주 호텔을 이런 식으로 운영하면 충분히 먹힐 수 있다.

그 다음에 대사님들을 위한 장소로 활용 가능하다.

파주시 소비자평가단 모집이라는 컨셉으로 가면 파주시와 연동할 수 있을 것이다.

파주시 조례를 보면 협동조합을 지원하는 것이 있다.

파주시와 행사를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다.

파주시 행사를 호텔에서 하면서 지자체예산을 활용할 수 있다.

호텔이 플렛폼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승목 : 더 이상 안건이 없으시면 이것으로 제62차 임시 이사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의사봉 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