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차 창업경영포럼 및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임시이사회
일시 : 2020. 6. 8
장소 : 과천 본점

개회에 앞서 성원보고가 있겠습니다.
인원 : 이사 2명, 총 15명

지난 회차 이사회 경과보고를 김은정이사님이 해 주시겠습니다.
경과보고 : 김은정
이승목 : 수고하셨습니다.

이승목 : 진행

중소기업살리기운동본부(중업)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자연스레 소협에 특별조합원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중업이 저희와 동떨어진 단체나 회사로 보지 마시고 식구 개념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의원은 의결권이 있고요, 특별조합원은 의결권은 제한되지만 조합원보다는 혜택이 있는 상황입니다.

(생략)
추가 출자금과 중업에 대핸 혜택은 여러분이 여기에 오셨다고 프리미엄이 있는 것이 아니라 댓글 순서대로 추가 출자권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전화 통화 된 분들은 대부분 참여하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오늘 있어보니 하루 종일 찜통입니다.
하루빨리 에어컨 공사 등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Ipfs와 관련해서는 배진호 대의원과 준비를 심의를 기울여서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공지가 올라가면 지역 대표단, 대의원분들이 수입을 낼 수 있는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언제든지 과천에 오시면 열려 있구요, 이명식 위원장님이 있으니 현금위주가 아니라 입금 순서입니다.

사무총장 건은 사무총장님이 초창기에 많이 참여하시고 도움을 주셨기에 개별적으로 만나서 의사도 물어보고 절차를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사회를 일찍 마치고 중업에서 식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대웅 : 3억 정도 예상을 했는데, 지금까지 고생을 하고 있다. 문제는 안 될 자리에 들어왔습니다.
솔직히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옆에(중업) 왜 새 에어컨이 들어왔습니까?
(생략)
이승목 :
공조시설에 대한 얘기인데요, 1억 이상으로 가는 게 맞는지 중고 에어컨으로 가는 게 맞는지 다시 한 번 의견을 구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의결은 이미 나 있지만요

김대웅 : 저는 소협을 직장으로 생각하고 사력을 다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김대웅 : 중고 에어컨은 무료로 내 놓겠습니다.
전기세가 비싸도 몇 달이면 여름 지나갑니다.
그리고 몇 년 안에 또 뜯습니다.
김종선 : 공조비는 조합에서 나갑니까?
이승목 : 공사는 하되 출자하는 것으로 봐야…
의결은 났지만 의장 직권으로 제 의결 의사를 타진하겠습니다.
김종선 : 그 때 얘기했던 시스템이라면 새로운 모델이 될 수도 있는데 중업에 설치된 에어컨은 그 공조 시스템이 아니고 일반 에어콘으로 설치가 되어 있어서…
조용금 : 총회 마치고 감사로 진행 됐는데, 등록이 안된 사항이라 중간이라도 감사 역할이 가능한지?
이승목 : 두 번에 걸친 총회는 법적으로 부결이 난 상태입니다.
그러나 감사는 법적 감사가 있고, 이사회에서 특별 감사 즉, 외부감사제도를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이사도 등기이사 뿐 아니라 외부이사를 둘 수가 있습니다.
전문가를 초대해서 감사를 받거나 할 수가 있습니다.
조용금 감사님은 등기 감사가 아니라 전문가로 외부감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현재는 등기 감사의 동의를 받아 감사권을 청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조용금 : esm토큰에 대해서 말씀 드립니다.
최초 10원에 출발해서 30원에 구매한 분들이 많다. 현재는 38% 정도 내려간 상황입니다.
이번 출자를 esm토큰으로 받는 것은 어떤지?
이승목 : 저희가 예상하는 예상가가 있는데, ipfs쪽도 언론 분야도 계속 만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의견 없으시면 이것으로 제 81차 임시이사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봉 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