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차 창업경영포럼 및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임시이사회

일시 : 2020. 5. 25

장소 : 과천 본점

 

개회에 앞서 성원보고가 있겠습니다.

인원 : 이사 2명, 총 12명

 

지난 회차 이사회 경과보고를 김은정이사님이 해 주시겠습니다.

경과보고 : 김은정

이승목 : 수고하셨습니다.

 

이승목 : 진행

지난 토요일 제2차 긴급 이사회의 및 위원장 연석회의가 있었습니다.

내용은 단톡방 내용을 참조바랍니다.

 

소협은 전국민을 담는 뜻이 있기에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더라도 함께하는 뜻을 가지고 회의에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환경위원회, 3개월 이상 불참석시 위원장급은 자동제명, 특별 총판권 등에 관해서 상정하고자합니다.

 

그동안 평가기관으로서 특별 총판권의 권리 없이 계약이나 사업을 진행해 왔는데, 이제는 때가 왔기 때문에 특별 총판권의 권리를 가지고 진행하고자 합니다.

 

정관 제 66조에 의거 별도의 계정을 둘 수 있습니다.

 

먼저 환경위원회를 상정합니다.

동의와 제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웅 동의

이명식 제청

동의와 제청이 나왔으므로 찬성하시는 분은 거수로 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회나 위원장은 비공개 투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의장 직권으로 유기영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것 포함해서 상정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유기영 대표님의 말씀을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기영 대표 : 광진구 소비자저널 유기영입니다.

소협에서는 대의원이면서, 조합원이면서, 환경위원회 예정발의를 했습니다.

환경위원회가 중요한 것은 지구가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음식물 쓰레기를 바다에 버렸는데, 지금은 바다에 버리거나 폐기를 하면 제제를 가한다고 합니다.

음식물을 매립하면 침출수가 지하수나 강, 바다 등이 오염이 됩니다.

(생략)

아무리 좋은 제품이 있더라도 정부에서 법이 없으면 사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등 2017년 국회에서 발의를 해서 2019년부터는 벌금을 부과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관용과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7월부터 시행령이 떨어져 있습니다.

환경위원회가 통과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승목 : 찬성은 O, 반대는 X, 기권은 세모로 처리하겠습니다.

 

<비밀 투표>

11명 중 10명 찬성, 1명 기권으로 본 안건은 통과되었음을 선언합니다.

 

두번째 안건으로 위원장 3개월 불참시 제명 건을 상정합니다.

 

김대웅 동의

이상철 제청

동의와 제청이 나왔으므로 반대가 없으시면 찬성하시는 분은 거수로 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2명 중 10명 찬성으로 본 안은 통과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제 3안, 특별 총판권에 관한 사항은 의결사항은 아닙니다.

오늘 약산샘물 회장님이 오셨는데요, 대표단과 공판장이 판매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그리고 코인과 관련해서는 오늘 완료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어플을 통해서 약산샘물을 살 수 있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앤매직에 대해서는 잘 아실 것입니다. 엔매직 29,800원 소비자가를 대표단에7,000원으로 총판가가 정해졌습니다.

그 중 3,500원은 ESM코인으로 결재할 예정입니다.

참조 바랍니다.

 

우리 조합이 100만명 목표인데요,

한창건 회장님과 수차례 걸쳐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한국크리에이터협동조합을 설립 및 지원하고 있습니다.

과천에서 행사를 준비 중입니다. 6월 5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영주, 세번째 경기 크리에이터 협동조합 등으로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GCP 중국의 왕홍을 초청해서 행사했던 한국 사진작가협회 김민성회장이 유튜버 33명이 모여있습니다.

120만 회원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 수요일에 미팅하고 옵니다.

33명 협동조합도 제가 만들어 드릴 예정입니다.

 

김민성 회장은 저랑 실무를 많이 했기 때문에 100만명 가는데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수요일 오후 3시입니다. 많은 위원장님들이 참석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생략)

오늘 약산샘물 특별 총판에 대해서는 구두로 마쳤습니다.

약산샘물 회장님의 말씀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기환(약산샘물 회장) : 우리 회사 25년 만에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훌륭한 단체와 총판 계약을 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승목 : 예정발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이명식 : 사무국이 아주 중요하다. 사무국 소속은 3주 안 나오면 제명하는 안을 예정 발의합니다.

이승목 : 사무총장만 빨리 추천해 주시면 나머지는 빨라집니다.

1. 이명식 : 의자가 많이 바뀌어 있습니다. 소협에 들어오는 부자제는 허락을 맡고 들이면 좋겠습니다.

이승목 : 네, 그것도 예정발의로 하면 좋겠습니다.

1. 김대웅 : 오프라인이 활성화 되려면 이득이 있어야합니다. 이사회 활성화건입니다. 예정발의합니다.

5분 내로 광고성 발언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생략)

이승목 : 저희 원칙은 시연회, 시식회 등이 있습니다만 좋은 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만명, 10만명, 100만명, 3,200만명까지 경험을 해 봤습니다.

물론 오프라인은 아니지만요

지금은 온라인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톡에 초대하는 게 아니라 기관단위로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다음이 커진 것은 한게임을 인수하면서 커졌기 때문입니다.

지금 시스템이 완성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인프라 확장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조용금 감사와 예전에 시행한 적이 있는데요, 온라인 회원13,000명 정도 됐을 때 단체장들이 60명 이상 참석했습니다. 오로지 공지문 하나로요

김대웅 위원장님의 안은 이사회 끝나고 5분 발언하는 안을 예정발의 하겠습니다.

 

더 이상 의견 없으시면 이것으로 제 79차 임시이사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봉 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