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차 창업경영포럼 및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임시이사회
일시 : 2019. 2. 17오후 5시 00분
장소 : 과천 본점

개회에 앞서 성원보고가 있겠습니다.

인원 : 이사 2명, 총 12

지난 회차 이사회 경과보고를 김은정이사님이 해 주시겠습니다.
경과보고 : 김은정
이승목 : 수고하셨습니다.

이승목 : 진행

예정발의 된 것 중에 제가 발의한 아카데미가 있습니다.

아주 중요한 싯점에 와 있습니다. 어떤 단체든 아카데미를 잘 활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토요 아카데미는 유명무실한 상태로 되어있고, 수요 아카데미는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윤봉상 위원장님한테 양해를 구했습니다.

제가 발의한 근본적인 이유 중 하나는 많이 확대되었기 때문에 일대일 미팅의 한계를 뛰어 넘었기 때문에 아카데미를 통해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월, 화, 목, 금, 2시부터 3시 30분까지 하면 좋겠습니다.

매일 포럼도 알리고 조합도 알려서 강의에 참여한 분들로 하여금 조합원 가입서를 받으면 좋겠습니다.

수, 토요일 아카데미는 수료증이 나갈 수 있도록 하면 좋겠고,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은 수료하는 날로 하면 좋겠습니다.

그날을 기해서 조합원 방문의 날로 정하면 좋겠습니다.

김은정 : 일반 기업 특강의 날로 하면

김대웅 : (생략)

이승목 : 아카데미 변경안은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늦어도 3월 초에는 준비해야할 것 같습니다.

위원회 활성화 방안입니다.

위원회별로 활성화가 되어야한다고 합니다.

총 20개 위원회가 통과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농림수산부, 문화관광부와 같은 것이 위원회입니다.

지금 현재 대의원 약 200명은 각 위원회별로 다 가입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원회가 활성화되면 일반 조합원들이 막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조합이 코인을 만드는 것은 지자체도 만들어서 쓰듯이 우리 조합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코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자랑스럽게 내 놓을 수 있는 코인을 우리 조합에서는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코인은 판매가 될 것인데, 조합 공식 계정으로 100% 들어오게 할 것입니다.

거래소에서 IEO를 할 것인데, 1차는 대의원, 2차는 특별조합은, 3차는 일반 조합원 즉, 우리 조합원이 아니면 안되며, 4차부터는 거래소 일반인들도 들어올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전 국민들에게 알려지는 싯점이 코인을 활용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지금 김대웅 위원장께서 움직이고 있는 것이 관계형마켓의 표준을 만들고자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마 상장 시기는 3월 초순 정도 될 것 같습니다.

거래소는 입찰방식으로 할 예정입니다. 각 거래소마다 특징을 살피고 전문가를 대동해서 확인하고, 홍보는 조중동을 통해서 알리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점숙 : 기존의 코인들은요?

이승목 : 관계가 없습니다.

송우선 : 문점숙 대의원님이 말씀하신 것은 출자한 부분이기 때문에 GTT는 선물로 드린 것이기 때문에 관계가 없습니다.

이승목 : 코인을 왜 하냐고 저에게 묻는다면, 10원을 1000원으로 올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코인을 산 만큼 조합의 출자금으로 적립하는 제도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하락했을 경우에는 조합에 출자반환청구를 할 수 있다.

이명식 : 제가 강의할 때 GTT, GIO얘기한 부분은 ESM코인으로 대체가 가능한지요?

이승목 : 그것은 우리의 약속입니다.

김대웅 : 화요일은 내가 전적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김은정 : 그것은 교육위원회 위원장님과 상의하면 좋겠습니다.

이승목 : 지역대표단 구축에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한성희 대표께 들어 보겠습니다.

한성희 : 지역대표는 현재 70여분이 되어 있습니다.

250개까지 될 수 있다 생각하고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서비스상품으로 준비된 부분은 미세먼지(환경문제) 회사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습니다.

소협의 좋은 기술과 좋은 국수 등을 가지고 점포를 끌어낼 수 있다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면, 정부에서 젊은이들에게 5000만원정도 지원이 나올 것입니다.

그러면 전국에 100개 정도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그 때 지역대표들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가하는 분들은 푸드에 대해서 전문 기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요일에 특강을 하려고 합니다.

특정지역을 소개해 주시면 그곳을 중심으로 상권개발을 하고, 없다면 정부가 지정한 곳들이 있습니다.

그곳을 중심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승목 : 요약하자면 아카데미를 활성화하겠다는 뜻입니다. 기존 지역대표 분들이 중심이 되겠지요.

1명이 있더라도 아카데미 형식으로 하겠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점속 : 수료를 하면 어떤 잇점이 있나요?

이승목 : 전문가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평가와 전문가 평가는 ESM 코인의 리워드가 달라집니다.

이승목 : 홍보위원회 발족을 발의합니다.

홍한호 : 지금 이사님은 몇 분이십니까?

4분입니다.

자동으로 위원회의 위원장이면 자동으로 이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예정발의합니다.

이승목 : 없으시면 가장 열정적으로 포럼과 조합을 위해서 일해오신 홍완호대표님의 인사말씀을 듣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홍완호 :반갑습니다.

한참만에 나왔어요. 열심히 움직이는 사람인데 최근에 힘이 좀 딸려서……..

이승목 회장님 말씀하신 송파센터 당시는 정말 열심을 냈습니다.

그 때는 90% 정도 초대를 했는데, 이쪽으로 옮기면서 총알도 다 떨어지고, 날개도 꺽이고 ㅎㅎㅎ

다시 한 번 열심으로 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카톡 등 sns활용을 많이 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승목 : 저도 오픈톡 방의 위력을 잘 몰랐습니다. 이번에 단톡을 보면서 많이 깨닫습니다. 그래서 400명이 넘은 단톡방을 메타플렛폼 방으로 꾸미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아카데미 할 때는 강의하기 전에 오픈톡 방을 확인해서 소통하면 좋겠습니다.

아카데미 마치고는 꼭 그 단톡방에 초대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송우선 : 신문이 나왔는데, 이번에 장국진 대표께서 참석해 주셔서 수준있게 나오게 되었다.

신문의 핵심가치는 소비자평가싸이트가 중요하다고 본다.

랜딩업체들의 정보를 좀 더 많이 주시면 감사하겠다.

김대웅 : 신문은 오프라인입니다. 현재 모든 것이 온라인으로 90% 정도가 넘어 왔다.

조중동의 신문지국이 많이 없어지고 있다.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나온 신문 보니까 기사도 쓸모 없는 것들이 많다.

김은정 : 신문에 대한 내용은 상의도 없었고 언론출판 위원회 위원장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월권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문발행에 대한 입출금 내역 등 어느 계정으로 했는지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김대웅 : 단톡에서 일반인들도 시간을 할애해 광고할 수 있도록 해 주면 좋겠습니다.

이승목 : 우리는 일반단체가 아니라 인증기관입니다.

이명식 : 김광수 관리자 문제

김광은 : 신문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이승목 : 아카데미 때 접어서 나눠주면 되겠습니다.

송우선 : 신문은 자료가 되기 때문에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승목 : 서울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하나는 온라인 신문이고 또 하나는 오프라인 신문입니다. 오프라인을 발행을 안 하면 벌금이 나오고 번호를 반납해야 하기에 급하게 처리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제게 있습니다.

현재 소비자저널의 편집국장이 이원집으로 되어 있습니다. 몇 번에 걸쳐 사임하도록 권유했는데, 아직 답이 없습니다.

만약 이번에도 사임을 하지 않으면 다음 주 이사회 때 상정해서 투표에 의해서 현재 언론출판위원회 위원장으로 있는 김대현위원장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안건이 없다면 이것으로 제 73차 임시 이사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의사봉 3회)

Ps, 이승목 이사께서 3월 16일 ‘행사준비위원회 공식5번방 단톡을 통해 ‘총무위원회’ 발족을 발의했음을 밝힙니다.

4월 16일, ‘행사준비위원회 공식5번방 단톡을 통해, 향후 모든 지출은 ESM토큰으로 거래소에서 진행하도록 할 것을 예정 발의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