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3차 창업경영포럼 및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임시이사회
일시 : 2019. 11.25 오후 7시 00분
장소 : 과천 본점

개회에 앞서 성원보고가 있겠습니다.
인원 : 이사 4명, 총 16명

지난 회차 이사회 경과보고를 김은정이사님이 해 주시겠습니다.
경과보고 : 김은정
이승목 : 수고하셨습니다.
이승목 : 진행

원래는 100억을 예상을 했는데, 지금은 모델료 포함해서 2억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1만명이면 써티박스 기준으로 2억 6천 정도 된다.
연예인들 확인해 보니 연말이 굉장히 바쁘고, 가격도 고가이다.
해서 1월로 잡고 있으며, 1차 2억에 조합원 2만명을 보고 있다.

저희는 준조합원 제도가 있어서 처음부터 CMS 들어가기 보다 정조합원 2만명, 준조합원 10만명으로 가면 좋겠다.

사)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에서 11월 18일 행사를 같이하는 안건이 나와서 회의가 필요하다.
공동 행사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다. 약 2,000명의 회원들이 참여하는데, 그분들도 조합원으로 가입시키는 방법이 있다.

공동주관하면서 분담금 1천만원으로 제안을 받았다
또 하나의 안은 부스로 참여하는 방법이 있다.
그날 시상식을 하게 되면, 국회 관련 분들이 참여하는 분위기가 고급스럽습니다. 식사가 한 끼에 10만원이 넘기 때문에…….
좀 있다가 자유롭게 의견을 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0명이면 미디어에서는 행사시에 2천만원 정도 계산을 한다.
그러면 우리 분담금 1천만원은 반값이 된다.

오늘 알찬드림 시식회를 하면서 놀랐던 것은 정말 맛있었다.
우리 국민이 좋아할 만하고, 원가분석을 좀 했으면 좋겠다.
정말 우리 밖에 못 만드는 제품이라고 해서 고가로 책정하면 문제가 생긴다. 그럴수록 납득할 만한 가격으로 책정해야 한다.
유명(?) 식용유와 같은 가격에 이런 맛을 낸다면 목숨걸고 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성공하는 기업과 제품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

오늘 의결하기 전에 1,000만원에 식대 포함이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송우선 : 현실로 볼 때 많이 부담이 된다.
문제는 스텝입니다. 행사 보조요
무리수를 두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김종성 : 주최는 그 쪽이기 때문에 대의원 몇 명이 가서 축하해 줄 수는 있지만, 주최가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
우리의 포지션으로 가는 것도 좋겠다.

이승목 : 그러면 후자 형식으로 부스 참여로 하는 것도 좋겠다.

안건1) 1번 안은 1,000만원 내고 주관사로 참여하는 방법, 2번안은 부스로 참여하는 방법을 상정합니다.

1번 안에 찬성하시는 분은 거수로 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2번 안에 찬성하시는 분은 거수로 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1명 찬성으로 본 안은 2번 부스형태로 참여하는 것이 가결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이명식 : 특별조합원 중에 써티박스를 받지 않고 싶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승목 : 그런 경우에는 활동배당에서 조절하는 것이 어떻겠냐 하는 것이다.
지금 특별조합원은 26,000원이고, 그 전에는 13,000원으로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철 ; 써티박스 명칭에 대한 변경에 대한 안인데요, 고객이 만족하면 좋겠다는 뜻에서 써티 OK박스로 하면 좋겠습니다.
이승목 ; 얼마든지 좋습니다. 글로벌로 가기 위해서 써티박스로 했습니다.

조용금 : 이사회 시간을 조정하면 좋겠습니다.
각자의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종성 : 몇 번 참석해 보니까 5시가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일과 시간 내에 끝 내고, 보니까 가정 주부도 계신 것 같은데 일찍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송우선 : 공감합니다.
이승목 : 그럼 시식회는 자연스럽게 이사회 전후로 하면 되겠네요

안건2) 이사회를 1번 5시, 2번 6시, 3번 7시로 하는 안을 상정합니다.

1번 안에 찬성하시는 분은 거수로 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1명 찬성으로 본 안은 가결되었음을 선언합니다.
다음 주부터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명식 : 현재 불을 때는 데 연기 관리를 잘 해야합니다. 그림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김상예 : 연기 때문에 미세먼지도 문제가 된다고 본다.
뻬치카 보다 주물로 하는 것이 좋겠다. 화력이 쎄다.
주물로 하면 제가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정 : 공식적인 행사에서는 사진을 찍어주시기 바랍니다.(연혁)
조용금 ; 지난 행사 때 감사로 추천을 받았던 것 같은데, 12월 총회 때 감사 보고를 어떻게 받을 것인지 미리 준비하면 좋겠다.
이승목 ; 그날 감사 추천과 이사로 들어 오시는 방법은 선거관리위원회 김종선위원장을 통해 절차를 밟으면 되겠다.
1번 선관위에 제출하고, 만명이 넘으면 벽보까지 붙이고 선거활동을 해야 한다.
다시 한 번 이 내용을 공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승목 : 커피샵에서 아무리 많이 얘기하는 것 보다 이사회에서 몇 마디 얘기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모든 것을 정상적으로 남기는 길이다.
송우선 ; 써티박스 말씀하셨는데, 11월은 넘어갔는데, 12월이 문제다. 어떻게 해야 하는 게 좋을까요?
이승목 : 제가 생각하기에는 모든 조합원에게 써티 제품을 넣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단, 알찬드림 같은 경우에는 한병만 넣으면 더 못넣는다.

송우선 : 참가업체들에 대해 상품선정위원회가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 이점 참고 해주시면 좋겠다.
홈페이지를 만들었다고 어떤 제품이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이승목 : 개발문서에 다 나와 있다.

김종성 : 중요한 것만 이사회에서 다루고 나머지는 토론회에서 다루면 좋겠다.
또 하나 일방적으로 끝내는 것 보다 경청을 많이 하는 것이 좋겠다.
이승목 : 김은정 대표께서 랜딩 회사들을 정리해서 상품선정위원회와 소통하면 좋겠습니다.

송우선 ; 예정발의합니다.상품선정위원회 위원장을 김상예로 하는 것을 예정발의합니다.

김은정 : 작년에 상품선정위원장으로 김광수 대표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사전에 반드시 카톡이나 음성 또는 문서 등으로 남기셔야 합니다.

이승목 : 꼭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안건이 없으시면 이것으로 제63차 임시 이사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의사봉 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