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차 창업경영포럼 및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임시이사회
일시 : 2019. 8. 12 오후 7시
장소 : 막계동 소협 사무소
인원 : 이사 3명, 조합원 17총
진행 : 김성기

안건1) 김성기 : 11,000원에서, 랜덤박스나 유정란 등 13,000원으로 예전에 안건이 나왔다. 조합 회비 인상에 대한 안건을 상정합니다.
이명식 : 신문값 1,000원 포함해서 13,000원인지?
김성기 : 매월 빠져 나가는 기준이 정립이 되야 한다.
유정란과 배송비 포함해서 13,000입니다.
즉 월 조합회비 기준으로 정리하면 되고, 추가할 경우는 1세트당 12,000이 추가가 됩니다.
김대현 : 3판은 3,000원으로 가고 4판부터는 더 높게 배송비가 책정이 된다.
장국진 : 처음에 4판을 시키는 경우도 있지만 좋아서 추가로 더 시키는 경우도 있다. 이것도 정해달라.
김성기 : 제가 안건을 올리는 것은 조합 회비를 얘기하는 것으로, 11,000원으로 있던 것을 13,000원으로 인상하는 것을 상정합니다.
본 안에 대해 동의와 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수 동의
이명식 제청
동의와 제청이 나왔으므로 찬성하시는 분은 거수로 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안은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안건2)이승목 이사의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승목 : 드디어 앱 개발이 완료가 되었다.
지금부터는 함께하는 가치, 협동조합의 취지에 맞게 만들어 가면 좋겠다.
조합은 출자금과 조합비로 돌아가는 조직이다.
출자금은 탈퇴 시 받아갈 수 있다.
출자금은 20%로 높은 순서로 배당할 수 있는 법이 되어 있다.
수익금의 20%는 엄청나다
총 출자 총액의 30%를 넘지 못한다. 즉, 1억이 총 액이라면 3천만원밖에 출자금을 받지 못한다.

ERC20으로 만들어 졌다.
저희는 앱 내에 전자지급을 탑재시켰다.
이 앱 안에 거래소가 들어오게 된다.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이 발행하는 역사적인 코인이고, 실재 금, 미술품 등, 발행하는 만큼 개런티 하는 제도로 갈 예정이다.

조합원 여러분들도 자유롭게 출자할 수 있도록 했다.

100억 기준으로 발행을 했다.

지급액은 1코인 1원 기준으로 발행을 했다.

이번 주말 정도에 구글 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앞으로 유정란 CMS도 은행에서 빼 가는 것이 아니라 코인에서 공제하는 것으로 …
이승목 : 현재 대의원은 출자금 45만원에 55만원을 추가하시는 대의원에 한해서 우리 코인인 GIO코인을 145만원을 무상으로 주는 것을 발의합니다.

새로 들어온 대의원은 100만원 입금시 100만원에 한해 GIO코인을 무상으로 지급하는 것을 발의합니다.

국진 : 기존 대의원이나 추가로 선임되는 신임 대의원의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이승목 : 그것 까지는 생각을 못했다.
김은정 : 신임 대의원은 50%로 하는 것은 어떤가?
송우선 : 이사회 중심으로 다시 한 번 회의를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김성기 : 시급성이 있으므로 이사회 끝나고 이사진들과 남을 분들은 남아서 회의를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승목 : 최저 출자금을 기준으로 잡으면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이승목 : 긴급발의, 조합의 취지에 맞게 1만원씩 회비를 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성기 : 출자금 최소 45좌 이상 기준으로 코인 지급하는 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에 동의와 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식 동의
김건식 제청
동의와 제청이 나왔으므로 찬성하시
19명 찬성으로 본 안은 통과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안건3) 노르딕워킹 위원회 신설 상정건입니다.
이승목 : 노원구 대표인 조용금조합원이 노르딕워킹을 제안했기에 제가 대리 상정합니다.
저와 조용금 조합원은 2년각 남산에서 노르딕워킹을 했고, 노원구에서는 예산평성까지 받은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마다 실시하고 있다.
전체 소비자저널과 협동조합이 전국적으로 하면좋겠다
위원장을 조용금대표가 맡고 매달 한번씩 하면 좋겠다.
또 상정한 이유 중 하나는 앞으로 우리 조합은 위원회를 활성화하면 좋겠다.
즉, 다음 카페처럼 많은 위원회가 생겨서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

지금 위원회는 업종별로, 지역별로 무수히 많이 만들어지고 또 위원회 별로 활성화되어서 소위원회별로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것을 앱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노르딕 워킹은 보건소에서 처방을 하고 있다

김성기 : 본 안에 동의와 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우선 동의
김은정 제청
위원회별로 통장을 따로 개설하되 전부 조합통장으로 만들어야 한다.

장국진 : 개인 사조직이나 상업을 위해서 만들어진 위원장이 아니라야 하겠다.
이승목 : 위원회 자율성이 허용이 되어야 하고, 규약에서 제약을 두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우리 홈페이지에 부조리센터가 있다.
규약을 어겨가며 말이 많을 때 이사회를 통해서 그 위원회는 폐쇄시킬 수 있다.

김성기 : 사회 경험이 있기 때문에 상식밖의 일은 정화해 나가면 된다
평가시스템을 통해서 평가하면 됩니다.

동의와 제청이 나왔으므로 본 안에 대해 찬성하시는 분은 거수로 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기 :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안건4)부스판매에 대한 안을 상정합니다.
부스판매 중 보증금 부분은 조합 것이 아니다.
어떻게 해야하나?
김성기 : 이 것은 아닌 것 같다.
이승목 : 코엑스 같은 경우는 홍보비가 있다.
김성기 : 아직 우리 조합은 여력이 있지 않다.
지금은 못해주나 추후에 보상을 해야 한다고 본다.
조합원 확보에 우선 최선을 다하면 좋겠다.
이승목 : 세부 발의를 하자면 뛰시는 분들의 입장도 생각하면 50만원을 보증금으로 50%를 전산지금으로 하면 어떤가?
박찬경 : 한 번도 추천한 후 대가를 생각한 적이 없다. 당연히 우리 조합이기 때문이다.
김은정 : 코인으로 보상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김성기 : 코인으로 보상으로 하고 프로테지는 이사회에 위임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본 안에 동의와 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찬경 동의
김종성 제청
동의와 제청이 나왔으므로 본 안에 대해 찬성하시는 분은 거수로 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장일치로 통과 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안건5)특별조합원이 현재 출자금 10만원으로 되어 있는데, 20만원으로 상향하는 것으로 상정합니다.
동의와 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건식 동의
이미영 제청
동의와 제청이 나왔으므로 본 안에 대해 찬성하시는 분은 거수로 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8명이 찬성했으므로 본안은 통과 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안견6)법률위원회 위원장 추천을 상정합니다.
위원장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정 : 김용덕 대의원을 추천합니다.

장국진 : 법률위원회 역할이 뭔가?
이승목 : 법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등을 뜻합니다.
법률을 사랑하는 사람들 위원회, 형사법 위원회 등 많이 만들 수 있다.
장국진 ; 법률위원회로 가면 밖에서 볼 때 소협을 대응하는 것으로 오해한다.
이승목 : 기업은 고문변호사 제도가 있다.
장국진 : 법률위원회보다는 법률 상담위원회, 윤리 위원회가 좋을 것 같다.
박찬경 : 저도 들리기로 소협을 대신하는 법으로도 들린다.
송우선 ; 법률커뮤니티 위원회로 가면 좋겠다.
김성기 : 용어는 지난 주에 통과가 되었습니다.

동의와 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수 동의
이명식 제청
동의와 제청이 나왔으므로 본 안에 대해 찬성하시는 분은 거수로 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장일치로 본 안건은 통과되었음을 선언합니다.

박찬경 : 지난 번에 임경윤 운영기획위원회 상정을 했는데, 송우선의원을 위원장으로 추천합니다.
저도 참여하다 보니까 기획부분, 운영부분을 자꾸 물어보게 되는데, 내부사항을 알려줘서 이해가 쉬웠다. 이런 기관이 있다면 만드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김광수 : 저는 사무국내 보다는 장점들이 있을 수도 있다.
김종선 : 본 안은 사무국에 있는게 맡다고 본다.
이명식 : 사무국 산하에 있는게 맡다고 생각한다.
김성기 : 운영기획위원회 상정과 송우선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안을 상정합니다.
동의와 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덕 동의
김광수 제청
동의와 제청이 나왔으므로 본 안에 대해 찬성하시는 분은 거수로 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승목 : 비공개로 선출하기를 요청합니다.
김성기 : 찬성하시는 분은 O, 반대는 X, 기권은 ▲로 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20명 중 기권 1, 반대 5. 14명 찬성으로 본 안은 통과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장국진 : 소협의 임원은 인성과 권위주의적, 정화된 언어, 도움을 줄 수 있는 분들이 되면 좋겠다.

이승목 : 맥슨전자 박영선회장으로부터 요청사항이 있었습니다.
미군부대에 납품하는 기구가 있습니다 상품 런칭 계획에 있습니다 우리 조합에서 좋은 제품이 있으면, 선정해서 전 세계에 미군부대에 납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마스크팩 하나만 선정이 되도 양이 엄청나다.
이 항목은 입찰항목으로 띄어서 기존에 입찰 받은 제품 중에 선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맥슨전자 박회장을 대신해서 제가 대리 발의하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안건이 없으시면 이것으로 제47차 임시이사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봉 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