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자주묻는 질문답변

FAQ 자주묻는 질문답변

 

구매/제휴/등 항목 구분없이 소통을 희망하시는 기관/단체/개인께서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정보를 노출하시기를 꺼리시면, 비밀글로 업로드 하시면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묻는 질문과 답변

 

상품(계란 등)의 품질과 배송은 어떻 게 되나요?

저희 조합은 조합 공고를 통해 내부 운영위원회가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직접 실사를 통해 품질 검증하도록 규약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요건( 생산자의 법적 자격, 행정적 요건충족 등 – 계란을 예를 들면 농장 및 유통업자의 법적자격 – 식용란수집및판매업 허가 등)을 심사하는 것이며, 우리 조합은 조합원의 평가를 통해 생산자를 검증해 내는 것을 핵심가치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품질 >
현재 조합원 여러분께 배포되고 있는 계란은,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반란이 아니라, 친환경 마크를 득한 유정란입니다. 여러분이 익히 아시겠지만 유정란은 일반란에 비해 상당히 고가로 거래되고 있지만, 저희 운영진의 서베이의 결과와 계획농정(정확한 수요 예측으로 인한 유통가격 안정 및 생산농가 계획생산)으로 이러한 가격대에 유정란을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배송>
✔ 소협은 당해 조합 규약 제9조 ‘마’항에 따라 CMS 입금 확인되면 그 확인일 이후 익월 부터 지역별 지정일에 배송이 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전국 배송지역표 2018.9.1.현재 배송표 보기))

한편, 저희 운영진에서는 계란뿐 아니라 현재 쌀, 김치 등 식자재뿐 아니라 일반 공산품 등에도 확장해 나가는 실무를 겸하고 있으니 많은 성원 바랍니다.

앞으로도 저렴하면서도 고품질을 고집하는 우리 조합이 될 것을 다짐해 봅니다. 조합원 여러분 모두 화이팅 전합니다.!!!

조합원께서는 조합 지정 계좌인 국민은행 084001-04-210620 소비자저널협동조합

더욱 자세한 질의답변은 http://pf.kakao.com/_fCzxjC/chat

우리 조합의 이념과 설립취지는?

우리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의 주요구성원인 창업경영포럼(비영리경제단체)과 소비자저널(언론)은 2009년부터 국내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는 일을 해 오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수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가지고도 경영상, 자금상의 애로로 인해 폐업의 길을 걷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기업이 망하면 그 연계된 가족과 지인들까지 힘들어지는 악순환을 경험했기에, 이를 살리고 더욱 성장할 수 있기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 왔고,

그 결과 소비자평가를 기반으로하는 전 국민이 가입되어 우리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평가해내는 역사적인 소비자평가단 협동조합이 탄생되게 된 것입니다.

이제 우리 사회는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의 가치를 공유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관련정보

소비자저널 안내

 

생산자(물품공급) 조합원 자격은?

생산자(조합에 물품/서비스공급하실) 조합원을 말합니다.

•사업자 가입(단체가입): 사업체/단체명으로 조합원등록
① 일반사업자가입: 출자금 10만원 , 조합비 1만 원 (단, 당 조합이 인준한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랜딩사이트, 소비자평가 및 설문솔루션을 득한 기업에 한합니다. )

솔루션 미 등록 신청자의 경우 하단의 링크를 눌러 사이트 신청부터 진행하시면 됩니다.

생산자 조합원 가입은

1. 회원가입

2. 카카오 친구추가

감사합니다.

전산(사이트)지원

조합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조합 취지에 동의하는 소비자, 생산자는 누구나 가입이 가능합니다. 또 개인뿐만 아니라 법인이나 단체도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조합은 출자금과 회비 등으로 운영되는다중이해관계자 협동조합입니다. 조합원가입을 하셔야 물품 및 서비스 이용(매장, 공급)이 가능합니다.

<가입절차>

온라인 가입
•가입신청 후 출자금과 조합비는 꼭 직접 송금해주셔야 합니다.
가입신청 및 송금확인 후 1~2일 안에(주말, 공휴일 제외)입력하신 핸드폰 문자메시지로 조합원번호를 안내해 드립니다.

•출자금 납입내역서는 가입후 한달 이내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우편발송).

① 조합원 가입시 물품대금 자동이체(CMS)신청은 의무사항입니다 (후불제).
② 소비자조합원 가입비·출자금 : 출자금 1만원, 조합비 1.3만원
※ 조합비 ( 13,000 원)는 조합원 월회비이며, 월 혜택(계란지급 등)의 소멸성이므로 당일 취소시에도 환불되지 않습니다.
③ 송금계좌: 예금주 : 조합명)

•사업자 가입(단체가입): 사업체/단체명으로 조합원등록
① 일반사업자가입: 출자금 10만원 , 조합비 1만 원 (단, 당 조합이 인준한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랜딩사이트, 소비자평가 및 설문솔루션을 득한 기업에 한합니다. )

조합원 가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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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op.presscoop.com/mem/regis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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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무료 또는 제조원가로 공급이 어떻게?

현재 조합원에게 월 조합비 1.3만원에 계란(유정란) 2~3판(수급상황에 따른)과 우수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무료 또는 제조원가로 매달 배송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계란 수급가는 계절 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조합원 혜택이 가능하냐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분(소비자조합원)은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고 소비자평가단으로서의 지위를 가지고 해당 기업들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한 후, 반드시 전산으로 평가를 해야 할 의무가 있기에, 생산자(기업)들의 입장에서는 일반 소비자 1인에게 몇개 항목만이라도 평가를 받기위해 홍보비 따로 설문용역비 따로 비용을 쓰고 있는 현실(통상 1인당 오프라인 30,000원, 온라인 7,000원 정도 소요).

이에 우리 조합은 상호 비용 최소화를 위한 방안으로 현행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평가가 우리기업을 살립니다.

소비자평가 샘플보기

소비자평가하기

 

조합에 광고를 하고 싶어요?

우선 조합에 광고를 하시려면 생산자조합원의 자격을 득 하셔야 합니다.

•사업자 가입(단체가입): 사업체/단체명으로 조합원등록
① 일반사업자가입: 출자금 10만원 , 조합비 1만 원 (단, 당 조합이 인준한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랜딩사이트, 소비자평가 및 설문솔루션을 득한 기업에 한합니다. )

소비자평가 및 설문솔루션(홈페이지) 신청하기 : 하단 링크를 클릭

조합원 가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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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조합은 크게 두가지 영역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첫째, CMS를 기반한 국민상품입니다. – 이는 매월 또는 매년 정기결제를 통해 이루어 지는 조합에서 집중해서 해당 기간동안 중복되지 않게 한 아이템씩만 선정하여 런칭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유정란이 국민상품 1탄, 그리고 현재 진행 예정인 국민상품 2탄이 있습니다.

둘째, 소비자평가 솔루션을 도입한 인준기업을 대상으로 그 기업이 생산, 가공, 유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조합의 공식사이트내 조합몰 안에 입점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일반 쇼핑몰과 유사한 개념이며, 단 소비자평점 솔루션이 직접 신디케이팅되어 있는 것이 큰 차별점이자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위 2가지 모두 소비자평가솔루션을 탑재한 랜딩사이트 개설이 필수 입니다.

 

생산자조합원 안내

[전산관련/지역소비자저널/개발/호스팅 입금계좌안내] – 창업경영포럼 개발 및 호스팅 전용계좌
농협은행 계좌번호 351-0218-9631-43 / 3510218963143

[조합관련/출자금/조합비 입금계좌안내] 국민은행 084001-04-210620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오시는 길) 경기도 과천시 대공원대로 26, 1층 소비자저널협동조합 6차산업전시장
(구주소)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320-4번지
(대중교통) 4호선 대공원역 4번출구로 나와서 직진 100미터, 말동상 앞 문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매달 내는 조합비는 어떻게 쓰여지나요?
협동조합기본법 및 정관에 명시된 조합원의 의무사항인 조합비는 매달 1만원 이상을 조합에 납부하는 제도입니다.
그 조합비로 조합에서는 조합이 가진 고유한 목적사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그런데 저희는 기본법 시행전부터 경험해 온 협동조합 운영 실무과정에서 이러한 조합비의 납부율이 조합의 승패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이 조합비의 사용내역을 철저히 조합원에게 공개하고 자발적인 참여가 가능하게 조합비를 구성하게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즉, 조합비 1만원에 내가 충분한 구매가치가 있는 상품을 발굴하여 조합원 여러분께서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필수 구매해야 하는 어프로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긴 시간을 검토하였습니다.
이에, “유정란”이라는 설정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경험상 농수산물의 유통가격은 “계획농정”하에서는 그 비용이 최소화 된다는 결론인 것입니다.
우리 농가도 계획농정으로 살리고, 우리 조합원은 최상의 제품을 공급받고, 기부도 하고, 골드포인트도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
하여, 유정란 3판에 월 1만원 조합비라는 상품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 월1만원의 기적=건강+자산관리+기부 )))
1. 계란 3판중 1판을 기부 (선택하신 조합원에 한함. )
2. 조합원들이 매달 1만원 조합비 중, 3% 금액을 골드포인트로 기부하게 되는 구조. ( 이 금액은 영세 우리 지역 사업체들의 전산랜딩사이트 구축비용, 지역내 취약계층 계란 지원 사업 등에 쓰여지게 됩니다. 단, 조합원이 조합이 매달 발행한 QR코드를 찍어야만 적립이 진행됩니다. )
3. 조합원들이 매달 1만원 조합비 중 일정액을 지역 소비자저널 언론발전기금으로 지원됩니다.

사업


협동조합의 수익사업의 의미와 내 소득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협동조합기본법 및 정관에 명시된 바에따라, 조합의 수익 배당은 이용(활동)배당이 50%이상이어야 하며, 출자배당이 최소10%, 출자총액의 3배가 되기까지 법정적립금 10%이상, 그 나머지는 조합에서 결정하여 임의적립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다단계, 방판 등 아주 단기적이고 직관적인 수익에 익숙해 져 있었다면, 협동조합은 중, 장기적인 수익인 측면에서 많이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단계, 방판이 나쁘다는 측면이 아니라 우리사회에서 진정한 협동조합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잘 모를 뿐이라 하겠습니다.
예를들면, 유럽이나 미주, 캐나다 등 협동조합이 잘 발달된 선진국들의 예를 들면, 국내 대기업들의 수준 이상의 조직들이 협동조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소비자저널 협동조합은 조합의 주요 핵심 구성원들이 협동조합에 있어 국내외 최고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기에 태생부터 그 기초를 갖춤과 동시에 거대 조직으로의 발전성을 담는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협동조합이 해외 사례와 같이 발전한다는 전제하에 조합원들은 그 활동상황에 따라 출자금은 적어도 배당금은 어느 대기업 간부 못지않은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에 단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서는 안될 일입니다.

사업


이용(활동)지수에 따라 배당되는데, 그 활동지수는 어떻게 평가되나요?
협동조합기본법 및 정관에 명시된 바에따라, 조합의 수익 배당은 이용(활동)배당이 50%이상이어야 된다한 바와 같이, 이 이용(활동)을 어떻게 객관성있게 평가할 수 있느냐는 상당히 중요한 논제입니다.
협동조합의 이용(활동)지수는, 우선 년간 조합원이 총 조합에 지불한 총 금액이 1순위이며(예를들어 월 1만원 조합비를 내는분과 월 3만원 조합비를 내는 경우는 3배수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 외 조합에서 객관적인 점수를 알 수 있는 채널 즉, 조합이 인정하는 공식 채널 (현재로는 조합공식 홈페이지, 카카오채널 ) 이 두가지 입니다. 그 외의 밴드, 카페 기타 등등의 소셜채널은 저희 실무진들의 객관적인 경험의 통계를 통해 모두 인정하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두고 있습니다. 객관적인 수치가 타사의 서버에 있기에 객관성 산출에 무리가 따르고, 밴드 등 여러 채널을 관리 운영함에 있어 관리 능력의 분산 및 조합원 입장에서는 혼돈을 줄 수 있기에 많은 협단체 협동조합들이 이러한 딜레마에 빠져 활성화에 실패한 경험의 사례를 비추어 더욱 더 정관, 규약, 규정, 규칙에 입각한 운영에 익숙해져야 할 것입니다.

정관

조합의 소식이나 정책, 경영계획 등 사항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현재 저희 조합은 조합 웹사이트 내 공지사항 게시판 및 지역대표단의 경우, 신디케이팅게시판 및 메타게시판을 통해 모든 과정을 공개 진행중에 있습니다. 일반 조합에서 이렇게 상세하게 공지하는 조합은 아마 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 조합은 10여년의 조합 지원 역사를 통해 어렵고 힘들지만 성문화된 조합운영을 꾀하고 있습니다. ( 모든 회의 및 의결과정은 성문화 및 녹취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므로 이에 관한 자료 요청시 개인정보를 제외하고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

(모든 조합원 및 일반인 공개용) 조합 공식 소식 보기 : https://coop.presscoop.com/manage-report/center/faq

(지역대표단 대상 공개용) 보기 : http://fair.smbaforum.com/board/mp

공지사항

CMS가 실행되면 배송이 즉시 되나요?

저희 조합은 계획농정, 즉 계획소비 계획생산을 실현하는 조합입니다. 현행 규약상 규정된 사항은 CMS 출금이 실행되면 출금실행 일자가 매달 20일 이전 실행된 부분에 대해 25일부터 배송하는 것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5일부터 일괄 배송하는 정책으로 2달여 운영해 본 결과 여러가지 정책 애로 사항이 발생되어 지난 제 11차 이사회 의결을 거쳐 매달 1일~31일까지 서울/경기 각 지역별 권역별로 묶어 배송하기 결정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려 하였으나, 현안된 미배송 건을 처리하기에도 벅찬 실정임과 동시에 배송단간 상호 이견차이로 인해 결국 제 13차 이사회에서 안건 상정하여 이번 8월 말일까지는 기존 미배송건에 대해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운영하고,

오는 9월 1일 부터는 서울/경기 총 17개 권역을 분산하여 평일배송 배차표를 짜고 각 배송일 마다 배송권을 가진 지역소비자저널이 차량운행 전권을 행사하고 책임배송토록 할 예정이며, 지역소비자저널의 배송위임 요청이 있을 시, 본부에서 지정한 지역대표단 중 전담 책임자가 위임배송을 실시하도록 하며 이 전담책임자는 각 권역별 배송 이동시 인수인계 등 전반에 대한 관리권을 행사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계란 유통을 위해 협동조합을 운영하는 조직인가요?

결코 그러하지 않습니다. 협동조합은 당연 출자금과 매월 조합원이 납부하는 월회비로 운영되는 민법적 인적결사체 조직입니다.

하지만 우리 조합은 이러한 조합원의 응집력과 집중화를 위한 전략으로 매월 월회비를 납부하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전국민이 놀랄만한 아이템을 선정하여 조합원께 그 혜택을 제공하고 조합원은 소비자평가를 통해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의 명품화와 매출극대화에 도움을 주는 유기적인 목적을 가진 조합입니다.

우리 조합은 농수축산물 중심의 먹거리 조합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 조합의 경영진들은 당초에는 대국민 상품 제2탄을 “쌀”을 예정하고 진행중이었으나, 1탄 유정란 대박에 이어 2탄을 쌀로 하면 대개 우리 조합이 먹거리 중심 조합으로 국민들에게 인식될 가능성이 많다는 판단하에 현재 공산품 분야로 정하고, 이중 우리 조합과 포럼에서 런칭하여 성공한 분야를 발굴하여 이제 전국민들을 대상으로 “국민상품 2탄” 준비를 현재 90% 정도 완료한 상태입니다. 이 또한 CMS 기반으로 운영되며, 파괴적 혁신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참여 기업들의 경우, 우리 조합원에게 제공되는 제화나 서비스가 최저가로 제공되어도 – 이미 모든 진행역사를 통해 검증됨 – 우리 조합원들의 평가와 평점 데이터가 비영리단체와 국민조합의 이름으로 전세계에 보도기사로 노출되게 된다면 브랜드밸류와 명품화를 통한 글로벌 마켓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조합은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요?

가장 근본적인 목적은, 소비자 시대를 연다는 의미이고 이는 소비자만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생산자를 성장시키고 살려낸다는 의미의 소비자 시대를 의미한다 하겠습니다.

두가지 영역에서 실무 비전이 있습니다.

첫째, 소비자평가 및 평점 기관 – 상상해 보십시오. 코카콜라, 맥도날드, 삼성과 같은 글로벌 브랜드펌들도 그들이 전세계 시장에 신상품 등을 출시할때 반드시 우리 조합의 평점을 받아 세계시장으로 나가는 모습을요? 한마디로 4차산업 혁명시대의 관 주도형 인증기관 ( 무디스, S&P, 골드만삭스 등)에서 민 주도형 인증기관이 그 목표이며, 이는 망상이 아니라 창경포럼과 소비자저널이 그간의 역사를 통해 증명해 온 팩트를 기반하고 있습니다.

둘째, 함께하는 공유가치 – 매월 우리는 유니세프 등 국제구호기구 또는 자선단체 등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부패턴만이 존재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우리 조합은 기존의 틀을 깨는 상상을 해 왔습니다. 즉, 우리 중소기업 영세기업들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해 주면서 평가해 줌으로써 구매와 기부가 별도로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 나갈 것입니다. 유정란을 이러한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하여 섭취하면서도

우리 조합을 통해 이제 구매와 기부는 그 경계선이 없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 현재는 우리 조합원 여러분은 맛있고 좋은 계란을 먹는 것에 만족하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몇번의 CMS를 통해 반드시 함께 하는 공유가치를 알게되리라 확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