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차 창업경영포럼 및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임시이사회
일시 : 2019. 12. 23 오후 5시 00분
장소 : 과천 본점

개회에 앞서 성원보고가 있겠습니다.
인원 : 이사 3명, 총 17
본 회는 성원 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지난 회차 이사회 경과보고를 김은정이사님이 해 주시겠습니다.
경과보고 : 김은정
이승목 : 수고하셨습니다.
이승목 : 진행

이승목 : 지난 주 먹는 문제 해결을 위해 월 20만원결재건이 예정발의로 올라왔습니다.
위원회 구성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김은정 : 위원회구성 보다는 총무를 통해서 빨리 결재되는 방안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김대웅 : 35인분 솥을 갖다 놨습니다.
누구든지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연통문제도 거의 다 끝났습니다.
송기영 대표께서 도로를 정리하는 등 포크레인으로 4일을 수고해 주셨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45만원짜리 10세트(화장품)를 5장 이상 조합원 모집하는 분께 이벤트 해서 드리겠습니다.

이승목 : 이런 이벤트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오픈 톡방이 많은데,  카톡이 현재로서는 가장  직관적인 단톡방 갖습니다.
규약에 오픈톡방, 플러스 친구 등이 들어가 있는데, 규약을 약간 변경하더라도 오픈톡방을 1번방으로 하는 것으로 하면 좋겠다.
한 방당 1,500명이 들어가는데, 위원장, 부위원장 포함하면 그 정도 나올 것입니다. 대의원 200명은 공통으로 들어가고,
비회원을 모두 합하면 40만명이 넘어갑니다.
많은 분들을 오픈 톡에 초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관리자 문제입니다.
이사회 내에서는 회의를 좀 했습니다.
관리자는 실제로 움직이는 분들이 관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바쁘신 분들은 자리를 내려 놓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에 몇 분은 내려오고, 김대웅 위원장님이 관리자로 등극하셨습니다.

지금은 관리자 1명이 티오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과천 신도시문제인데요, 목요일 오후 7시에 과천시장님 등과 미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앞에 있는 화원들이 LH공사에 내 주고 경마장 주변에 건물을 지어서 상인들이 입주하여, 7천 세대가 완성될 때 까지 꽃집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저쪽은 사업자가 많은데, 우리는 적습니다. 생산자조합원들이 혜택을 누리면 좋겠습니다.
(생략)
심미건 : 지금까지는 대기업이 주도하는 시대에서 지금은 소비자가 주도하는 시대가 온 것 같다.
구체적으로 준비하게 하기 터미날을 보더라도 대기업들이 다 장악한 상태이다.
정말 좋은 기업들이 평가를 받아서 잘 추진하면 좋겠습니다.

이승목 : 26일 오후 7시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유근 : 여러분들께서 많은 수고를 해 주심에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천시에 제안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쌀 가공, 생산자입니다. 과천을 생산동력을 하려면, 제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농민들이 생산한 쌀을 못 팔아서 난리가 났습니다.

쌀은 물론 각종 우수한 제품을 많이 알고 있기에 제 역할이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합니다.

이승목 : 저희는 26일 5시에 만나서 그동안 생각했던 것을 맞춰보고, 시 관계자들과 미팅시에는 준비한 상태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화원쪽에 보상문제가 타협됐다는 생각에 일이 빨라질 것 같습니다.

김대웅 : 오늘 보기가 참 좋습니다. 이사회가 꽉 찼습니다.
예정발의 올립니다
5분 정도 설정해서 3분정도 상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행사도 1월 18일 꼭 하는지요?
이승목 : 네
(생략)

김종성 : 땡큐백화점 김종성입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가상매장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가상매장에서 팔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가입하신 분은 막계동에 무료로 드리겠다고 했는데, 누구도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진정한 모델이 뭔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가상매장이 뭔지를 이해를 해 주시면 좋은 모델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 공간 위에 새로운 매장이 나올 수 있다. 스마트 스토어 개념이다. 한국은 이미 다 만들어 놨고,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중국까지 들어간다. 미국은 캘리포니아에 본사가 있다. 관심을 가져 주시면 잘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과천과 소협과 좋은 모델을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이승목 : 김종성 대표님은 땡큐백화점이라는 또 하나의 플랫폼을 운영하시니까 언제든지 상담 바랍니다.

다음은 시상식 문제입니다.
일정을 한 번 변경하면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고생해 오신 김은정 이사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오픈은 10시부터 하는데 공식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총회로 먼저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가시면 시상식 관련 자료를 올려 놨습니다.
공적서 양식도 들어가 있습니다.
오픈 톡 방에 공지는 내일 까지는 올라갈 예정입니다.
초대장도 다 만들었습니다.

섹션1 : 전시행사 오전 10~오후6시까지
11시 ~ 소협 대의원 총회
12시 30분부터 해죽순 국수 퍼포먼스를 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섹션2
2시 10 ~ 시상식 1부(vip들은 분단위로 정해야 한다.)
시상식 2부 : 기업, 협단체
시상식 3부 : MOU(기업, 기관, 협단체-합동 MOU)

섹션3 : 5시 30 ~
신년회 간담회

행사위원장 심재숙과 부위원장 등 실무적으로 만들어 가면 될 것 같습니다.

김건식 : 부스를 내일까지 마감하고 보증금 100만원에 25만원 월세를, 200에 25만원 월세로 조정 들어 갈 예정입니다.
현재 부스가 4~5개 남아 있습니다.
단톡에 추천하시는 분에게 좋은 제품을 드리는 분께 드리는 것을 제안합니다.

김대웅 : 부스의 취지를 처음부터 말씀드렸습니다.
부스 하나당 10명씩만 모시고 와도 수백명 옵니다.
그 원리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각 부스주인은 솔선수범하여 10명씩 데리고 오십시다.

이승목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성희 : 한 주 동안 결과 및 방향성에 대해 설명드리기 위해서 올라왔습니다.

좋은 사람, 좋은 상품, 좋은 유통을 슬로건으로 삼았다.
100개 매출 1000억 목표 잡고 있다.

1월 17일 명동 면세점을 오픈한다.
5개 ~ 10개 회사/상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하 생략)

좋은 제품을 지역 대표와 연결해, 수입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 이유는 그 상품에 대해 기사를 써 달라는 것이다.

김대웅 : 비닐하우스 결로현상이 굉장히 심하다.
부직포로 제가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승목 : GIO코인은 오아시스 거래소에 상장했습니다. 하루에 10억 정도 거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협과 (주)누보와 계약을 했습니다.
계약 내용을 다음 주 이사회 전 까지는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요사업 중 하나인데요.
의료 MSO사업 부분입니다.
일산 병원이 약 600평 되는 부분인데 우리 소협의 샵인샵 부분으로 들어가는 부분이다.
서울은 JK 성형외과, 경기 일산 쪽은 600평을 선정할 예정이다.
MSO에 들어갈 제품들이 소협에서 인증받은 제품들로 전시할 예정이다.
병원의 문턱을 낮추는 사업입니다.
무료 시술권을 가졌다 하더라고 멀어서 못가는 경우도 있고, 힘듭니다.
그러나 소협과MSO사업을 하면 한달에 무조건 한 번은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일산과 서울이 모델링이 나오면 전국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의료정보위원회에서 담당할 예정이다.

지금부터 의결로 가겠습니다.
안건1) 식대 한달에 20만원 부분을 상정합니다.
김건식 동의
김은정 제청
비공개투표 의견이 없으므로, 공개투표로 하겠습니다.
총원 21명으로 정정하고, 총원 21명에 대한 찬반을 묻겠습니다.
본 안에 찬성하시는 분은 거수로 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3명 찬성으로 본 안은 가결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이상철 : 3개월 정도 확인해 보니 내부적으로는 별로 없을 것 같고, 재향군인회, 복지단 등에 소개할 수 있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군 조직이 완벽하고, 합리적인 조직입니다.
소협의 외형적은 잘 구성이 되어 있는데, 내부조직이 상당히 미흡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때 총무님이 세무, 회계 등 많은 일을 해 왔다고 생각해서, 방팀장을 추천했습니다.

박철옹 총무 부장을 추천했습니다.
정식으로 대우를 해 주려면 여견이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급여문제와 인센티브 문제를 제대로 확인하고 해결하면 좋겠습니다.
정상적인 보수체계를 안건으로 상정해서 지휘체계를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이승목 : 방팀장 문제에 대해서는 나인업(gtt)와 소협이 반반을 부담하면 충분히 되겠다고 해서 저는 동의를 했습니다.
그러나 나인업이 문제가 생기면서 gio코인으로 넘어가면서, 김영식과 반상욱 대표한테 약속을 받았다.

내일 정도에 만나서 소통될 것으로 본다.
방팀장 문제는 공식적인 법인장을 만나서 협의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소협에서 첫째 문제는 인건비라고 생각한다.
방팀장 같은 경우에는 근로계약서 등을 쓰지 않았다. 주식회사인 나인업에서 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

총무부장은 이력서만 받아 놓은 상태이고, 이사회논의는 별도로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송우선 : 청소 부분입니다.
지저분한 부분을 누가 치울 것인가는 문제입니다. 이사회 끝나고 같이 청소를 많이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써티박스도 같이 하면 좋겠습니다.

이승목 : 해결점은 캐쉬를 지급하는 것이 문제이니 코인으로 지급하는 부분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김대웅 : 저도 포장하는 것을 봤는데, 수백개를 하고 더 늘어날 것인데, 이사회 때 써티상품 포장을 하자는 의견입니다.

이상철 : 저는 반대입니다. 아르바이트 몇 명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대웅 : 여기는 소비자저널이고, 평가단입니다. 우리의 양자 에너지를 집어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부터 상품을 싸면서 인증하고 확인하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상예 : 이벤트가 할 게 있고, 주인이 할 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주인이기 때문에 하나 하나 챙겨가며, 싸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은정 : 총무님과 방팀장이 그 동안 써티박스 포장하는데 90%정도 담당했다고 생각합니다.  고생 많이 했습니다. 이 두분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김대웅 : 된장이 하나 없어졌습니다. 카메라를 정문 1개, 후문 1개, 실내 2대, 총 4대면 된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예정발의 합니다. 카메라는 4대 합쳐서 한달에 45,000원입니다.

고양이 때문에 상품과 의자 등이 문제입니다. 전부 잡아서 관리해야 합니다.

이승목 : 더 이상 안건이 없으시면 이것으로 제67차 임시 이사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의사봉 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