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대중화 시대.. 소비자저널 협동조합, 과천에 중소기업 대상 블록체인 지원센터 오픈……

– 중소기업 영세소상공인, 중소기업도 블록체인 기반 자체 코인을 가질 수 있는 블록체인 대중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

▲사진=협약식 후 기념촬영(좌로부터 하경태 대표, 이승목 회장, 박기훈 이사장, 김형균 이사장)

지난 5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 소비자저널협동조합 본점에서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 회장 이승목, 이하 창경포럼),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박기훈 이사장, 이하 조정협회), 소비자저널협동조합 ( 이사장 김형균), 주식회사 나인업 (대표이사 하경태, 이하 나인업)이 다자간 협약체결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을 주최한 창경포럼 관계자는 “우리 기업들이 사업자금을 조달할 때 코스피나 코스닥 상장의 벽이 높고 금융권 또한 그 문턱이 높은 것이 현실인 상황에서 영세 중소상공인들도 자체 코인 출시를 통해 원활한 자금 조달이 가능해 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 ” 그간 창경포럼 회원사들로부터 블록체인 기반의 솔루션 또는 코인 출시 상담을 진행해 오면서 일반 영세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들이 블록체인 기반의 사업을 펼쳐 나가기에는 너무 높은 진입장벽이 있다는 걸 실감해 왔다. ”

“다자간 협약에서 현 상황의 문제점들이 해소되면 새로운 페러다임의 표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한편 결국 우리 영세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들도 자신들의 핵심가치를 담은 제품이나 서비스만 평가 받으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시점에서의 블록체인의 한계점을 요약해 보면,

첫째, 어떻게 블록체인을 도입하고, 코인이나 기타 솔루션을 진행해 나가는데 표준안이 없다.

둘째, 블록체인이나 자체 코인 개발 구축 비용에 있어 현실성이 떨어지는 구축비용.

세째, 기업의 비전이나 수익성이 불투명한 상태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코인을 진행하는 구조적인 문제점이 많은 현실이다.

이들 단체는 블록체인 기반의 중소기업 지원센터 및 블록체인 박물관, 코인 전시장 개소를 앞두고 오는 13일 오후 5시 국회 의원회관 VIP실에서 기자 회견을 열 계획이다.

과천 막계동 소재 블록체인 기반 중소기업 지원센터는 이들 단체의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이후 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 결정이 되면 무상 또는 최저의 비용으로 자체 블록체인 기반의 코인을 가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현재 공사 진행중인 소비자저널협동조합 과천 본점 전시센터 현장 사진

또, 창경포럼은 국내 블록체인 업계 유일한 정부 인가 사단법인인 조정협회와 함께 소비자평가 기반 인증기관으로서 2019년 9월부터 “블록체인 및 코인” 분야를 새로이 평가할 예정에 있고, 그 1차 적용 대상 중소기업 코인을 주식회사 나인업에서 진행되고 있는 GTT 코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 평가솔루션을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한 코인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게 하고 이를 통해 코인의 순기능을 강화하고 법안이나 정책제안에도 적극 참여해 나갈 예정에 있다.

소비자평가 적용 코인으로 선정되면, 운영 법인의 사업성 및 수익성 분석은 물론 각가지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향후 부산 블록체인 특화도시 프로젝트에서 추진중인 정부 인가 거래소에도 상장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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